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그려 사과 받을거야 마누라가 기계치라는걸 항상 잊지말라구 나도 신경질 넘 부린거 같아 미안해 나이드니 책임 묻는 질책성 발언에 발끈한다구 수고하고 이따봐

아..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
소중한 문자 인거 같아 알려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죄송한데,
문자를 잘못보내신거 같습니다.중요한 문자인거 같은데.
꼭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문자에서도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진다고 할까.

    부부가 싸울수도, 화 낼수도 있지만 점잖게 화해하는 모습에서

    생전 모르는 사람이지만 문자의 상대가 호감스럽다. ^^

 

* 이상한것은 그 다음으로 답변이 왔는데,

  남편에게서 온 문자가 내 전화번호로 배달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1. 구차니 2012.05.27 20:07 신고

    부부는 서로 닮는다니까
    번호를 잘못 누르는 패턴이 유사했던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니면 컴퓨터의 번호 순서랑 계산기의 순서가 다르니까 그걸 착각해서
    똑같이 번호를 잘못 누른걸지두요 ㅋ

    • 따뜻한 바람 2012.05.30 16:23 신고

      하하.
      추리를 하자면 구차니님의 말씀이 충분한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웬지 서버의 오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중3 혁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조건

1. 2012년 가족 도보여행 3회 군소리 없이 따라오기
6월3일 양주시 마라톤대회(걷기대회)에 참석하고
혁진이가 신청하고 준비한다.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알아보고,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알아서 준비 바란다.

2. 손톱, 발톱 뜯지 말고 정상으로 돌려놓아라.
손톱 검사 후 정상일 때 사준다.

3. 밤 11시 이후에는 사용금지한다.
밤 11시가 넘었으면 스마트폰도 좀 쉬어야 하지 않겠니?

4.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지 마라
너의 즐거움을 막고자 함이 아니다.
게임은 하면 할수록 중독되고 너의 머릿속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이해해라.

5. 아빠가 카톡이나 문자 보내면 쌩까지 마라.
쌩까다가 걸리면 3개월 사용 중지한다.

6. 스마트폰으로 음란물 보다 걸리면 6개월 사용중지한다.
음란물은 좀비처럼 너의 정신을 빼앗아 갈 것이다.
아빠는 프로그래머이며 해킹기술이 있다.
네가 삭제, 사용한 내역을 복구하고 추적 할 수 있다.

7. 엄마나 아빠는 수시로 암호를 요구 할 수 있다.
단, 부득이 공개할 수 없을 경우 거부권 1년간 3회 인정한다.
암호 공개 거부 3회 부터는 1회 거부 시 1개월 사용 정지한다

8. 엄마의 승인과 부탁이 있었기에 사준다.
엄마에게 항상 공손하게 행동하고 고마워 해라.

9.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10가지를 적어내라.
전화통화나 문자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금 너의 핸드폰도 충분하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PC가 있다.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1. 구차니 2012.05.13 22:53 신고

    1번은 너무 잔인하고
    2번은 ... 어리지만 참... 몸이 유연하군요 ㅠ.ㅠ 발톱을 뜯는 유연함이란 ㅠ.ㅠ
    3번과 4번은.. 저의 화려한(?) 과거로 인해서 반박하기가 ㅋㅋㅋㅋ
    5번은 카톡 옆에 숫자 1의 비밀을 알려주시면 될거 같고
    6번은 봐도 되지만 그게 현실과는 다르다는걸 명심하게 하면 되지 않을가 싶긴 합니다(전 대학교 와서 보기 시작해서 ㅋ)
    7번은 암호 요구에 대한 최소 기간이 없으니 하루에 3번 연속 요구하면 아이는 당하는건가요? ㅋ


    아무튼 요즘에 통신비가 점점 증가해서 걱정인데..
    4인가족 기준 핸드폰 비만 20을 초과하는 추세니 이통사만 배부르고 가정은 쪼들리는게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조카들에게는 갤플에 wibro 하나씩 해서 월 1기가 짜리만 해주면 되지 않을가 싶긴하더라구요

    • 따뜻한 바람 2012.05.21 11:52 신고

      결국 애들에게 갤럭시S2 34요금제로 하여
      단말기할부금포함 월45,000(부가세포함)으로
      사 줬습니다.
      휴대폰 비용으로만 4인가족에 20만원 예상됩니다.
      정말 부담스러워요. ㅠㅠ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다. 부모가 잔소리한다고 부모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새와 같다.

또한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다.

참고도서 : 성공의 축지법(송치복, 부.키)



SERI에 가입한 포럼에서 온 메일중에 저장해 두고 싶은 내용이라서 퍼 놓는다.

  1. 구차니 2010.03.15 10:18 신고

    그러고 보니, 바다에서 파도 소음이 없었다면
    물고기들은 접근하는 천적들을 감지하려고 신경쇠약에 걸려죽었을꺼라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앞으로 가는데 방해되지만, 그래도 그러한 바람이 없다면 뜨는데 힘을 더 쓰다가 추락하겠죠

  2. 2010.04.18 07:41

    비밀댓글입니다

  3. 2012.02.22 11:55

    비밀댓글입니다







돈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하우어-



  1. 구차니 2010.03.08 10:02 신고

    그래서 어제 돈 빌려달라는 넘에게 (4000원)
    6000원 주고 말았다죠 ㅋㅋ


2010년 2월 28일, 2010년 3월 1일
1박 2일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지는 강원도 철원.

둘러본곳 : 노동당사, 고석정, 직탕폭포, 삼부연폭포,승일교

고석정에서는 마침 정월 대보름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연날리기 행사도 있어서 혁재의 연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고
스님께서 연에 글을 써 넣어준다.

스님께서 혁재에게 묻는다.
"뭐라고 써줄까?"
혁재, 살짝 고민하는가 싶더니
"싸우지 않기." 라고 말한다.
스님께서는 나를 쫘악 째려보시더니 뜻하지 질문을 하신다.

"왜? 엄마 아빠가 싸우냐?" 하고... ㅡ,.ㅡ;;

볕집 태우기 행사도 하며
소원을 적어 걸고 오후 6시에 태운단다.

혁진이가 소원을 적었다.

"지연이랑 결혼하게 해 주세요"
참고 : "지연"이란?
   - 티아라 맴버, 혁진이는 요즘 이 아가씨한테 꽂혔다. 윤아는 버림받았다.

혁재가 소원을 적었다.
"꼭 한번만이라도 닌텐도를 갖게 해 주세요" ㅡ,.ㅡ;;;

철원일보에서는 혁재가 큰고모랑 소원을 메다는 사진을 찍었다.


http://www.cwnews.kr/article.asp?idx=2010030101020001

28일 밤에 비가 내리더니 1일 아침에 눈 떴을땐,

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때아닌 폭설에 겁이나서 9시 30분이 되자 짐을 쌌다.

오는길엔 죽을 고비를 넘겼다.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 눈이 녹아있었고 앞차를 따라 60km로 달리는데

갑자기 핸들 조작이 되지 않는다.

1,2초 동안 정신 이탈.
3,4초 동안 핸들 조작 시작.
갈지자로 약 5초동안을 비틀거리다가 겨우 정상.
만약 반대쪽에 차가 오고 있는 상태였더라면 죽었을 수도 있었다.

아찔했다.


김일성이 이북으로 물러나면서 그토록 안타까워 했다는 땅 철원.
궁예가 수도로 정했던 넓은 평야의 땅 철원.

철원은 참으로 시원시원한 곳이며 한적하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1. 구차니 2010.03.04 09:43 신고

    ㅋㅋ 공부의 신에서 인상이 깊었나보네요.
    아무튼 저희 누나도 저번주에 속초갔다가 돌아오는데 13시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눈도 엄청오고 그래서 말이죠


    전 아직까지 운전 경험이 많지 않지만
    차를 한대 박살내서 ^^; 여전히 운전대 잡기가 겁나요 ㅠ.ㅠ

    • 따뜻한 바람 2010.03.04 18:22 신고

      구차니님 반갑습니다.
      신규 Project 때문에 많이 바빠서 블로그 신경 못쓰다가
      오랜만에 글 올렸는데 구차니님의 댓글 보니 아직도 잊지 않고
      관심가져 주심에 눈물이 흐름니다.(쓰윽..눈물 닦는 소리)

    • 구차니 2010.03.04 18:30 신고

      RSS 등록되어있어서 올리시면 바로 테러를 하죠 ㅋㅋ

    • 따뜻한 바람 2010.03.05 11:24 신고

      RSS 에 구독자 1명 있는걸 봤는데
      누군가 궁금했었습니다.
      구차니님이었군요. ㅎㅎ


2009년 11월 2일

혁진이가 양주시 초딩대표로
전국체전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에 출전했다.

2박3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선발전을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용돈 두둑히(10,000원) 줘서 보내고,

갑자기 애가 집을 떠나 안온다고 생각하니 그리움이 밀려온다.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혁진아 잘 도착했어?
 하루 두번씩은 엄마한테 전화 해 주라.
 궁금해 하니까"

딱 두번 전화 왔단다. ㅎㅎ

첫째날은 연습만 하고,
둘째날 선발전 시합을 했고 엄마에게 다시 전화가 왔단다.

꼴찌 했다고. ㅋㅋㅋ

이틀째날 오후 6시쯤 갑자기 혁진이가 보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 : "혁진아! 보고싶다. 엉엉"

바로 전화가 왔다.
탈락해서 하루 먼저 집에 와 있다고. ㅡ,.ㅡ;;;

"아빠! 애들이 다 중학생 같아. 내가 8조에서 뛰었는데, 나랑 같이 뛴 애중에 한명은 전국대회 3위 한 애야!"
집에 들어가서 그리움에 프리허그 한번 하고 나서 혁진이의 설명이다.

혁진이도 큰편인데 다른애들은 더 큰가보다.
경기도 대표로 뽑히면 거의 전국대회 우승이나 다름없단다.
하긴 제대로 육성하는 육상부가 있는 학교도 아닌데 경기도 대표 선발전까지 나갔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피곤하다며 먼저 자는 혁진이에게
혁재는 하루만에 보는 형이 좋은지 옆에 팔을 형에게 올리고 꼭 껴안고  누워서 잠든다.

수고했다 혁진아.
잘했어!!



2009년 10월의 마지막밤을 태백의 고원자연휴양림 에서 보냈다.
태백의 가을 분위기는 한적하고 아름다웠다.

■ 여행 일시 : 2009년 10월 31일(토) ~ 11월 1일(일)
■ 동행 : 혁진이 기준으로 나열하자면...
    할아버지, 할머니,
    큰고모부, 큰고모, 종찬이형(중 2), 종욱이(초 6),
    혁진아빠(이 블로그 쥔장), 혁진엄마(이 블로그 쥔장 부인), 혁진이(초 6), 혁재(초 4),
    셋째고모부,셋째고모,형철이형(중 1), 지우(초 3),
    막내고모부, 막내고모, 준호(7), 영운(6)
    아~~ 많다.
■ 차량 : 카니발, 스타랙스, NF소나타
■ 회비 : 각집당 150,000. 할아버지 100,000 찬조 기꺼이 받음 ^^
■ 준비물 :
   시루떡 : 아침겸 이동시 허기를 채워줄 간식,
   라면 한박스 : 점심용),
   김치 : 할머니 찬조,
   등갈비 : 저녁용 메인식사 ^^
   쏘주, 맥주 등
■ 숙박 : 고원자연휴양림 복채(27평,18인정원) 130,000원, 싸다 싸...^^ 내가 쏜다.

휴양림 가는 길에 먼저 용연동굴에 들렀다.
배가 고파서 용연동굴 주차장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꼬마열차 타고 동굴 입구에 도착.
꼬마열차는 동굴입장객에게는 공짜, 입장표 없으면 1,000원.
동굴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안내하는 가이드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동굴이라는 설명을 한다.
핼멧착용이 의무사항인 이 동굴을 한바퀴 돌아나오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렇다.
구불구불 높고낮고 머리도 몇번 박히고..핼멧착용이 왜 의무사항인지 이해가 된다.
특별한건 없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요금을 받고 있는 것은
요즘 애들말로 정말 "쩐다".

다음코스는 석탄 박물관!
어른 아이 모두 좋아했던 코스다.
도립공원안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한번 들러볼만한 관광지다.
여러가지 영상과 깜짝놀랄 이벤트들!
안타깝게도 나는 들어가보질 못했지만 지하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박물관을 구경해야
제대로 둘러봤다고 한단다.(연세있으신 아버지의 절대 추천코스)

매봉풍력발전소까지 들렀다가 휴양림에 입장할 생각이었으나
시간이 늦은 관계로 다음날 가기로 하고 휴양림으로 고고고!!

넓은 테라스에서
준비해간 등갈비를 푸짐하게 먹고,
회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셋째매제에게 부탁한 회 한접시와 막걸리도 먹고,
게임도 하고,
모두 잠든밤에~~
그래도 아쉬운 몇명이서 나와서 또 맥주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다.
열좋은 초딩들은 족구장에서 비를 맞으며 족구를 하고
열좋은 어른 몇은 차를 몰고 주변 드라이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지막 코스인 매봉풍력발전소를 찾아가는데,
비가와서 안개가 약 10미터 앞이 안보인다.
결국 꼭 보고 싶었던 매봉풍력발전소는 보지도 못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눈물난다. ㅠㅠ

끝.

※ 고원휴양림은 태백시에서 운영하여 가격 저렴하고 깨끗하고 경치좋고 가족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홈페이지에서 예약가능하니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여 다녀오시면 후회하지 않을 듯 싶다.
    겨울에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다.
  1. SoandSo 2009.11.05 22:43

    아쉽겠어요. 회사 동료도 다녀 왔는데 안개때문에 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매봉산 풍력발전소 죽입니다. :) 동굴은 별로죠?

    • 따뜻한 바람 2009.11.06 08:38 신고

      네. 저도 매봉산 풍력발전소가 젤 보고 싶었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용연동굴은 그저 쏘쏘 였습니다.



지리적 표시제도(GI : Geographical Identification) :
지역 특산품에 대해 해당 지역이 원산지임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역명을 상표권처럼 보호해 준다.
국내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산지 생산자의 신청을 받아 등록 해 주고 있다.

포천막걸리는 일본에서 고유 상표로 사용을 못한다.
일본 도적놈들이 우리나라의 포천막걸리 상표를 작년(2008년)에 등록을 해 놓은 상태라서 그렇다.

안타깝지만,
그건 일본인들이 도적놈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리적 표시제도 인식부족에 따라서 생긴일이다.

지리적 표시제도는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의해 원산지 국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지리적 표시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없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ㅠㅠ


네이버 용어사전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네이버용어사전

머리생략.....

지리적 특산물로 인정받으려면 해당지역 생산·가공 단체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하면 지리적표시등록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등록되게 된다.

표시제 등록상품은 법적으로 표시권을 보호받아 비등록 품목이 등록품목의 지리적 표시를 사용하거나 유사한 표시를 하는 경우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지리적표시제 등록 1호 특산품은 2002년 1월 등록된 보성녹차.

지리적 표시는 상품의 품질이나 명성이 지리적 특성에 근거를 두고 있는 상품임을 알리는 것으로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규정돼 있다. WTO협정은 원산지 국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지리적 표시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없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1. 구차니 2009.11.03 10:17 신고

    저런건 좀 국가적으로 어떻게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번 이렇게 당하면서 당하고 뒷북만 치니.. 후우...

    • 따뜻한 바람 2009.11.03 11:25 신고

      외교통상부 역할인지 문화체육관광부 역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구차니님 말씀대로 정부에서 관리 및 교육시켜야 할 사안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무치에 대한 상처가 그들은 아프지도 않았나 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