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의 마지막밤을 태백의 고원자연휴양림 에서 보냈다.
태백의 가을 분위기는 한적하고 아름다웠다.

■ 여행 일시 : 2009년 10월 31일(토) ~ 11월 1일(일)
■ 동행 : 혁진이 기준으로 나열하자면...
    할아버지, 할머니,
    큰고모부, 큰고모, 종찬이형(중 2), 종욱이(초 6),
    혁진아빠(이 블로그 쥔장), 혁진엄마(이 블로그 쥔장 부인), 혁진이(초 6), 혁재(초 4),
    셋째고모부,셋째고모,형철이형(중 1), 지우(초 3),
    막내고모부, 막내고모, 준호(7), 영운(6)
    아~~ 많다.
■ 차량 : 카니발, 스타랙스, NF소나타
■ 회비 : 각집당 150,000. 할아버지 100,000 찬조 기꺼이 받음 ^^
■ 준비물 :
   시루떡 : 아침겸 이동시 허기를 채워줄 간식,
   라면 한박스 : 점심용),
   김치 : 할머니 찬조,
   등갈비 : 저녁용 메인식사 ^^
   쏘주, 맥주 등
■ 숙박 : 고원자연휴양림 복채(27평,18인정원) 130,000원, 싸다 싸...^^ 내가 쏜다.

휴양림 가는 길에 먼저 용연동굴에 들렀다.
배가 고파서 용연동굴 주차장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꼬마열차 타고 동굴 입구에 도착.
꼬마열차는 동굴입장객에게는 공짜, 입장표 없으면 1,000원.
동굴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안내하는 가이드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동굴이라는 설명을 한다.
핼멧착용이 의무사항인 이 동굴을 한바퀴 돌아나오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렇다.
구불구불 높고낮고 머리도 몇번 박히고..핼멧착용이 왜 의무사항인지 이해가 된다.
특별한건 없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요금을 받고 있는 것은
요즘 애들말로 정말 "쩐다".

다음코스는 석탄 박물관!
어른 아이 모두 좋아했던 코스다.
도립공원안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한번 들러볼만한 관광지다.
여러가지 영상과 깜짝놀랄 이벤트들!
안타깝게도 나는 들어가보질 못했지만 지하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박물관을 구경해야
제대로 둘러봤다고 한단다.(연세있으신 아버지의 절대 추천코스)

매봉풍력발전소까지 들렀다가 휴양림에 입장할 생각이었으나
시간이 늦은 관계로 다음날 가기로 하고 휴양림으로 고고고!!

넓은 테라스에서
준비해간 등갈비를 푸짐하게 먹고,
회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셋째매제에게 부탁한 회 한접시와 막걸리도 먹고,
게임도 하고,
모두 잠든밤에~~
그래도 아쉬운 몇명이서 나와서 또 맥주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다.
열좋은 초딩들은 족구장에서 비를 맞으며 족구를 하고
열좋은 어른 몇은 차를 몰고 주변 드라이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지막 코스인 매봉풍력발전소를 찾아가는데,
비가와서 안개가 약 10미터 앞이 안보인다.
결국 꼭 보고 싶었던 매봉풍력발전소는 보지도 못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눈물난다. ㅠㅠ

끝.

※ 고원휴양림은 태백시에서 운영하여 가격 저렴하고 깨끗하고 경치좋고 가족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홈페이지에서 예약가능하니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여 다녀오시면 후회하지 않을 듯 싶다.
    겨울에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다.
  1. SoandSo 2009.11.05 22:43

    아쉽겠어요. 회사 동료도 다녀 왔는데 안개때문에 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매봉산 풍력발전소 죽입니다. :) 동굴은 별로죠?

    • Favicon of https://warmwind.tistory.com 온풍 따뜻한 바람 2009.11.06 08:38 신고

      네. 저도 매봉산 풍력발전소가 젤 보고 싶었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용연동굴은 그저 쏘쏘 였습니다.



지리적 표시제도(GI : Geographical Identification) :
지역 특산품에 대해 해당 지역이 원산지임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역명을 상표권처럼 보호해 준다.
국내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산지 생산자의 신청을 받아 등록 해 주고 있다.

포천막걸리는 일본에서 고유 상표로 사용을 못한다.
일본 도적놈들이 우리나라의 포천막걸리 상표를 작년(2008년)에 등록을 해 놓은 상태라서 그렇다.

안타깝지만,
그건 일본인들이 도적놈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리적 표시제도 인식부족에 따라서 생긴일이다.

지리적 표시제도는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의해 원산지 국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지리적 표시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없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ㅠㅠ


네이버 용어사전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네이버용어사전

머리생략.....

지리적 특산물로 인정받으려면 해당지역 생산·가공 단체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하면 지리적표시등록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등록되게 된다.

표시제 등록상품은 법적으로 표시권을 보호받아 비등록 품목이 등록품목의 지리적 표시를 사용하거나 유사한 표시를 하는 경우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지리적표시제 등록 1호 특산품은 2002년 1월 등록된 보성녹차.

지리적 표시는 상품의 품질이나 명성이 지리적 특성에 근거를 두고 있는 상품임을 알리는 것으로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규정돼 있다. WTO협정은 원산지 국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지리적 표시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없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1. Favicon of https://minimonk.net 구차니 2009.11.03 10:17 신고

    저런건 좀 국가적으로 어떻게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번 이렇게 당하면서 당하고 뒷북만 치니.. 후우...

    • Favicon of https://warmwind.tistory.com 온풍 따뜻한 바람 2009.11.03 11:25 신고

      외교통상부 역할인지 문화체육관광부 역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구차니님 말씀대로 정부에서 관리 및 교육시켜야 할 사안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무치에 대한 상처가 그들은 아프지도 않았나 봅니다.



오랜만에(아마 3년전쯤에 이후) 도보여행을 했다.

연천까지 버스로 이동 후
연천 근린공원에서 잠깐 쉬며 선사유적지를 거쳐
한탄강 유원지까지 걸었다.

마침 날씨도 좋고 가을 경치도 좋아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다.
더 걷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으나 집에 손님이 왔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귀가 했다.


아빠는 사진밖에 있었던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내가 사진 밖에 있기를 희망하여 카메라를 넘겨줬는데,
인물사진을 나보다 더 잘 찍었다.

혁진이는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이쁘다.
은근히 보조개도 들어가고..
커가면서 더욱 멋있어진다. ^^
(내 아들이니까!!)

혁재는 아직도 앳띠고 귀여운 모습이다.
같이 사진찍자 하고 좀 놀렸더니 바로 주먹 날라온다.

커플티!
원래 작년에는 혁진이와 혁재의 옷이었다.
혁진이가 살이 빠지면서 혁재의 옷을 입었고,
혁진이가 입던 옷을 내가 입으니까 딱 맞고 멋지다는
아내의 유혹에 입고 나갔었다. ^^



2. 베이비부머(Baby Boomer) :

네이버 용어사전 : 2차 대전이 끝난 46년 이후 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 2억6천여만명의 미국 인구 중 29%를 차지하는 미국 사회의 신주도계층이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떨어져있던 부부들이 전쟁이 끝나자 다시 만나고 미뤄졌던 결혼도 한꺼번에 이뤄진 덕분에 생겨난 이들 베이비붐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달리 성해방과 반전(反戰)운동, 히피 문화, 록음악 등 다양한 사회·문화운동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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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한국 전쟁 후 급격한 출산붐을 타고 태어나 산업화와 민주화, 외환위기 등 격변의 세월을 겪어 온 이들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우리 사회의 주역이다. 1955년부터 산아제한 정책이 도입되기 직전인 1963년까지 9년에 걸쳐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은 대략 712만명에 달하는 거대한 인구집단이다.

최근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가 임박하면서 이세대들의 노후와 이들이 사회 뒷전으로 물러나게 되면서 발생하는 경제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 당장 2012년부터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이들이 주택을 구입하면서 올라간 가격이 이들의 은퇴로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
나 자신도 베이비부머에 속하는구나. ㅠㅠ

연합뉴스에서 연재한 아래의 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베이비부머 은퇴> ① 그들은 누구인가   연합뉴스 2009-09-27

<베이비부머 은퇴> ② 막막한 노후   연합뉴스 2009-09-27

<베이비부머 은퇴> ③ 국가경제 후폭풍 우려   연합뉴스 2009-09-27

<베이비부머 은퇴> ④ 자산시장의 새 회오리  연합뉴스 2009-09-27

<베이비부머 은퇴> ⑤ 선진국은 어떡했나  연합뉴스 2009-09-27

<베이비부머 은퇴> ⑥ 생각을 바꿔라  연합뉴스 2009-09-27

<베이비부머 은퇴> ⑦ 정책적 '妙手' 없나  연합뉴스 2009-09-27


1.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 :
     자원고갈로 석유 같은 화석연료 발전단가는 상승하는 반면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비용은 낮아져
     서로 가격이 동일해지느 균형점이다.

네이버 용어사전 :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을 뜻한다. 유가가 오를수록, 태양전지 모듈 가격이 내려갈수록 도달 시점이 빨라진다. 그리드 패리티를 달성하면 가정에서도 일반 전기 대신 태양광 전력을 쓰기 위해 설비 도입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연구기관과 업계는 2020년을 전후해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 할 것으로 분석한다.
자원 고갈고 석탄, 석유 가격은 올라가는 반면 기술 개발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 단가가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리드 패리티, 스마트 그리드.
미래 경재의 키워드는 그리드가 대세인가보다.

  1. Favicon of https://minimonk.net 구차니 2009.10.22 09:55 신고

    오 새로운 용어군요 ㅠ.ㅠ
    그리드 와 패리티를 하나로 묶어서 전혀 다른 의미로 만들다니 ㅠ.ㅠ

퇴근길에 혁재가 문자 메세지를 보냈나보다
난 회사에서 진동으로 해 놓은 상태에서 양복 윗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어 놓고선 몰랐다.
석계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다가 메세지가 온걸 알았는데 10개.

10/19 6:51 PM      : 아빠 메이플36권 좀 사오세요 알았으면 답장점
10/19 6:55 PM      : 아빠 제발답장점
10/19 6:59 PM      : 제발 답장점
10/19 7:00 PM      : 제발답장점
10/19 7:01 PM      : 제발 답장점
10/19 7:02 PM      : 제발답장점
10/19 7:03 PM      : 제발답장점
10/19 7:03 PM      : 제발답장점
10/19 7:04 PM      : 제발답장점
10/19 7:08 PM      : 아빠 메이플36권 사오시라구요 알겠으면알겠다고 답장하시라구요!!!!!!!!

답장

10/19 7/10 PM : 알았다

가는길에 생각해보니 지금은 시험기간이고 인터넷(회원가입 Yes24)에서 구매하면 포인트도 쌓이니까
내일 인터넷에서 신청해 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들어갔다.

삐져있는 혁재를 달래느라 미안하다 사과했는데 그래도 혁재의 화가 풀리질 않는다.

마침 월요일은 아파트 단지내 장이 서는 날이다.(장이 선다는 말이 맞나?)
혁재에게 족발을 사주겠다고 꼬셨다. ^^

족발을 사러나가는 아빠를 따라 혁진이와 혁재가 따라나서고...
족발과 식사를 곁들이며 쏘주 한병 사서 반주로 했다.

한참 먹다가 무우 김치 한입 물어 뜯다가 마지막 한입남은 무우김치를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이모습을 보던 혁진이가 쯔쯧..혀를 차며(혀를 찬다는 말은 맞나?^^) 한마디 한다.

(어른들이 아주 안타까운 표현으로 하는 표현으로 "애야~~??" 하는 말투)

"애야아??"

ㅡ,.ㅡ;;;


잠시 침묵

혁재 : 난 이런기분 정말 싫어. 말없는 분위기. 난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는거 같아.
다른 식구들 : ㅡ,.ㅡ;;;
혁진이가 화장실에 볼일 보러 들어간다.
아빠 : (혁진이에게) 똥 싸네~~
혁재 : 피식
아빠 : 하하 혁재 너 지금 웃었다.



혁재 : 기가 막혀서 웃은 거야!! 씨익~~

아빠 : (혁재를 빤히 쳐다보며) 너 귀 뚤려 있는데?????
엄마,혁재 : 재미없어~~~

아빠 : ㅡ,.ㅡ;;;

  1. Favicon of https://minimonk.net 구차니 2009.10.20 09:56 신고

    메플이라니 이 초등시키!!!! 라고 답장을 보내주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s://warmwind.tistory.com 온풍 따뜻한 바람 2009.10.20 12:03 신고

      ^^
      메이플 스토리 36권이면 돈의로 계산해도 벌써
      8,000 * 36 = 288,000 정도 나오는군요. ㅠㅠ

      이게 그렇게 재미 있는지 보고또봐서 거의 외우다시피 하더군요

      교과서를 그렇게 보면 전국 일등 할텐데..ㅎㅎ


1. 닭의 부인을 두글자로 줄이면?  




닥처


2.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뭐라고 했을까?





내 안에 너 있다.




3. 형을 너무 좋아하는 동생을 줄여서 부를때 뭐라고 할까?





형광펜



사용상 주의사항.

1. 집에서 써 먹었다가 애들한테 맞을뻔 했으니 유머코드가 맞는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사용하길 권합니다.
2. 답을 유도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기다리면 효과가 떨어지니 적절한 시간에 답을 말씀하시길 권합니다.
3. 사용 후 부작용이 발생(예. 갑자기 별이 반짝이더니 쌍코피가 터지는 경우) 하더라도 괜히 대들지 마시길 권합니다.
    - 잘 못 대들었다가 더 얻어 터지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특히 몸에 그림 그려져 있는 분들께는 사용을 자제하시기를 권합니다.
5. 위 유머를 사용하다 발생하는 어떠한 불미스러운 경우라도 이 블로그(따뜻한 바람)와는 무관함을 밝혀둡니다. 
  1. Favicon of https://minimonk.net 구차니 2009.10.14 10:22 신고

    아 너무 오래된 유머에요 ㅋㅋ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3-0으로 제압하고
1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트컵' 8강에 진출.

가나와의 8강전이 있던 날 집에 들어가자마자

"혁진아! 오늘 가나와 축구하지? 치킨 시켜서 같이 보자!" 했더니
"좋아! 치킨은 내가 쏠께!" 하고 혁진이가 쿨하게 지갑을 열어 보인다.
혁진이는 축구를 같이 봐주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이 고마운 것이다. ^^

시작하기 약 5분전 혁재가 묻는다.

"아빠! 가나는.........초콜릿으로 유명하죠?"

듣고 있던 나머지 가족은 모두 피식 웃고서
"ㅡ,.ㅡ;;;, 아냐 혁재야 가나 초콜릿의 가나는 그냥 초콜릿 이름이야!"
라고 친절히 알려줬다.

그런데 아무래도 찝찝하여 지식 검색을 해 보았다.
가나초콜릿의 가나는 실제 나라이름 가나가 맞다.
초콜릿 원료가 많은 가나에서 원료를 수입해서 롯데에서 제조하여 이름을 가나 초콜릿이라고 했단다.

혁재야! 미안.


The important thing is never to stop questioning!   - Albert Einstein -
중요한 것은, 계속 의문을 갖는다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
  1. Favicon of https://minimonk.net 구차니 2009.10.13 10:10 신고

    헉! 그 가나가 그 가나였군요 ㅎ
    TV를 안보고 살아서 ^^; 음.. 갑자기 99% 카카오가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

  2. 노병 2009.11.09 14:47

    나라이름 '가나'는 세종대왕이 지어주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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