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의일상2012.05.30 16:42

 

금연성공 포상금으로 지급된 백만원으로 자전거를 구입한지 어언 두달이 되어 간다.

적은 금액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해 준 사장님의 리더쉽에

사심없이  고마웁기도 하다.

 

집에서 소요산까지는 25Km.

왕복 하자면 50Km이다.

 

주말이면 소요산까지 왕복한다.

양주시청에서부터 소요산까지 자전거 도로가 시원스레 좋다.

 

서울쪽으로 나가 보지는 않았지만,

나가 봤던 사람들이 사람많아 복잡하다고 하는 거 보면

양주 - 소요산 구간은 한산하고 여유롭다.

 

아침 7시에서 12시까지의 주말 라이딩이 행복하다.

 

아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산속을 달리고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따뜻한 바람
이런일저런일2012.05.22 11:54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그려 사과 받을거야 마누라가 기계치라는걸 항상 잊지말라구 나도 신경질 넘 부린거 같아 미안해 나이드니 책임 묻는 질책성 발언에 발끈한다구 수고하고 이따봐

아..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
소중한 문자 인거 같아 알려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죄송한데,
문자를 잘못보내신거 같습니다.중요한 문자인거 같은데.
꼭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문자에서도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진다고 할까.

    부부가 싸울수도, 화 낼수도 있지만 점잖게 화해하는 모습에서

    생전 모르는 사람이지만 문자의 상대가 호감스럽다. ^^

 

* 이상한것은 그 다음으로 답변이 왔는데,

  남편에게서 온 문자가 내 전화번호로 배달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Posted by 따뜻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