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경기북부종합부동산

경기도 양주 전원주택

지하 8평의 공간이 매력적인 경기도 양주 전원주택입니다.

2층 베란다에 놓인 목조 테이블에서 차 한잔 마시며

아침 저녁 분위기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어느 재료 하나 막 고른거 없다고 사장님께서는 자부심으로 설명을 하셨습니다.

주차공간은 4대까지 가능하도록 뒷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2018년에 건축하여 사장님 부부가 주말용으로만 사용하였으니 새집입니다.

 

의정부에서 10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왕복2차선 거리에서도 2분정도 거리며 산 아래 고즈넉한 마을이라 전원주택들도 꽤 모여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꽤 급하게 팔게 되는 매물입니다.

위 이미지에 전화번호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경기북부 종합부동산.

예쁜집, 전망좋은 동두천 전원주택.

전원주택으로는 적당한 대지 146평에 건물 45평입니다.

2층으로 지어져 2층은 초등학생이나 청소년기 아이 방으로 쓰면 딱 좋겠습니다.

 

비가 오는 일요일 봄 날.

전원주택이나 토지 매물을 찾아 동두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전원주택을 찾아 나서는 길은 일이 아니라 여행입니다.

조그맣고 아담한 언덕위 전원주택이 모여 있는 이 곳을 보면서

꼭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부슬부슬 봄비가 내려주니 더욱 운치 있는 마을이더군요.

우연히 만난 집주인 사장님은 퍽이나 털털하고 사람좋은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참 성격 좋으신 사모님은 이런저런 얘기를 신이나서 들려주십니다.

두분이 시골같은 이곳 전원주택 분위기에 잘 어울리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두천이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전원주택이 있는 곳은 초입이며

자동차전용도로 출구부터 5분정도의 거리에 있으니 접근성 나쁘지 않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동두천 전원주택은 지대 높은 곳에 위치하여 경치 좋습니다.

마당도 충분히 넓고 잔디가 깔린 마당 주변으로 온갖 과일나무를 심으셨어요.

보기드물게 닭을 키워서 계란은 자급자족하고 계시네요.

(닭 주고 가시겠데요. ㅎㅎ)

뒷편 길죽한 창고에는 버섯도 키우시고 계시더군요.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온통 초록빛이라 눈이 행복합니다.

 

 

금연성공 포상금으로 지급된 백만원으로 자전거를 구입한지 어언 두달이 되어 간다.

적은 금액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해 준 사장님의 리더쉽에

사심없이  고마웁기도 하다.

 

집에서 소요산까지는 25Km.

왕복 하자면 50Km이다.

 

주말이면 소요산까지 왕복한다.

양주시청에서부터 소요산까지 자전거 도로가 시원스레 좋다.

 

서울쪽으로 나가 보지는 않았지만,

나가 봤던 사람들이 사람많아 복잡하다고 하는 거 보면

양주 - 소요산 구간은 한산하고 여유롭다.

 

아침 7시에서 12시까지의 주말 라이딩이 행복하다.

 

아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산속을 달리고 있을 것 같다.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그려 사과 받을거야 마누라가 기계치라는걸 항상 잊지말라구 나도 신경질 넘 부린거 같아 미안해 나이드니 책임 묻는 질책성 발언에 발끈한다구 수고하고 이따봐

아..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
소중한 문자 인거 같아 알려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죄송한데,
문자를 잘못보내신거 같습니다.중요한 문자인거 같은데.
꼭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문자에서도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진다고 할까.

    부부가 싸울수도, 화 낼수도 있지만 점잖게 화해하는 모습에서

    생전 모르는 사람이지만 문자의 상대가 호감스럽다. ^^

 

* 이상한것은 그 다음으로 답변이 왔는데,

  남편에게서 온 문자가 내 전화번호로 배달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1. 구차니 2012.05.27 20:07 신고

    부부는 서로 닮는다니까
    번호를 잘못 누르는 패턴이 유사했던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니면 컴퓨터의 번호 순서랑 계산기의 순서가 다르니까 그걸 착각해서
    똑같이 번호를 잘못 누른걸지두요 ㅋ

    • 따뜻한 바람 2012.05.30 16:23 신고

      하하.
      추리를 하자면 구차니님의 말씀이 충분한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웬지 서버의 오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중3 혁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조건

1. 2012년 가족 도보여행 3회 군소리 없이 따라오기
6월3일 양주시 마라톤대회(걷기대회)에 참석하고
혁진이가 신청하고 준비한다.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알아보고,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알아서 준비 바란다.

2. 손톱, 발톱 뜯지 말고 정상으로 돌려놓아라.
손톱 검사 후 정상일 때 사준다.

3. 밤 11시 이후에는 사용금지한다.
밤 11시가 넘었으면 스마트폰도 좀 쉬어야 하지 않겠니?

4.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지 마라
너의 즐거움을 막고자 함이 아니다.
게임은 하면 할수록 중독되고 너의 머릿속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이해해라.

5. 아빠가 카톡이나 문자 보내면 쌩까지 마라.
쌩까다가 걸리면 3개월 사용 중지한다.

6. 스마트폰으로 음란물 보다 걸리면 6개월 사용중지한다.
음란물은 좀비처럼 너의 정신을 빼앗아 갈 것이다.
아빠는 프로그래머이며 해킹기술이 있다.
네가 삭제, 사용한 내역을 복구하고 추적 할 수 있다.

7. 엄마나 아빠는 수시로 암호를 요구 할 수 있다.
단, 부득이 공개할 수 없을 경우 거부권 1년간 3회 인정한다.
암호 공개 거부 3회 부터는 1회 거부 시 1개월 사용 정지한다

8. 엄마의 승인과 부탁이 있었기에 사준다.
엄마에게 항상 공손하게 행동하고 고마워 해라.

9.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10가지를 적어내라.
전화통화나 문자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금 너의 핸드폰도 충분하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PC가 있다.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1. 구차니 2012.05.13 22:53 신고

    1번은 너무 잔인하고
    2번은 ... 어리지만 참... 몸이 유연하군요 ㅠ.ㅠ 발톱을 뜯는 유연함이란 ㅠ.ㅠ
    3번과 4번은.. 저의 화려한(?) 과거로 인해서 반박하기가 ㅋㅋㅋㅋ
    5번은 카톡 옆에 숫자 1의 비밀을 알려주시면 될거 같고
    6번은 봐도 되지만 그게 현실과는 다르다는걸 명심하게 하면 되지 않을가 싶긴 합니다(전 대학교 와서 보기 시작해서 ㅋ)
    7번은 암호 요구에 대한 최소 기간이 없으니 하루에 3번 연속 요구하면 아이는 당하는건가요? ㅋ


    아무튼 요즘에 통신비가 점점 증가해서 걱정인데..
    4인가족 기준 핸드폰 비만 20을 초과하는 추세니 이통사만 배부르고 가정은 쪼들리는게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조카들에게는 갤플에 wibro 하나씩 해서 월 1기가 짜리만 해주면 되지 않을가 싶긴하더라구요

    • 따뜻한 바람 2012.05.21 11:52 신고

      결국 애들에게 갤럭시S2 34요금제로 하여
      단말기할부금포함 월45,000(부가세포함)으로
      사 줬습니다.
      휴대폰 비용으로만 4인가족에 20만원 예상됩니다.
      정말 부담스러워요. ㅠㅠ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다. 부모가 잔소리한다고 부모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새와 같다.

또한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다.

참고도서 : 성공의 축지법(송치복, 부.키)



SERI에 가입한 포럼에서 온 메일중에 저장해 두고 싶은 내용이라서 퍼 놓는다.

  1. 구차니 2010.03.15 10:18 신고

    그러고 보니, 바다에서 파도 소음이 없었다면
    물고기들은 접근하는 천적들을 감지하려고 신경쇠약에 걸려죽었을꺼라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앞으로 가는데 방해되지만, 그래도 그러한 바람이 없다면 뜨는데 힘을 더 쓰다가 추락하겠죠

  2. 2010.04.18 07:41

    비밀댓글입니다

  3. 2012.02.22 11:55

    비밀댓글입니다







돈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하우어-



  1. 구차니 2010.03.08 10:02 신고

    그래서 어제 돈 빌려달라는 넘에게 (4000원)
    6000원 주고 말았다죠 ㅋㅋ


2010년 2월 28일, 2010년 3월 1일
1박 2일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지는 강원도 철원.

둘러본곳 : 노동당사, 고석정, 직탕폭포, 삼부연폭포,승일교

고석정에서는 마침 정월 대보름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연날리기 행사도 있어서 혁재의 연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고
스님께서 연에 글을 써 넣어준다.

스님께서 혁재에게 묻는다.
"뭐라고 써줄까?"
혁재, 살짝 고민하는가 싶더니
"싸우지 않기." 라고 말한다.
스님께서는 나를 쫘악 째려보시더니 뜻하지 질문을 하신다.

"왜? 엄마 아빠가 싸우냐?" 하고... ㅡ,.ㅡ;;

볕집 태우기 행사도 하며
소원을 적어 걸고 오후 6시에 태운단다.

혁진이가 소원을 적었다.

"지연이랑 결혼하게 해 주세요"
참고 : "지연"이란?
   - 티아라 맴버, 혁진이는 요즘 이 아가씨한테 꽂혔다. 윤아는 버림받았다.

혁재가 소원을 적었다.
"꼭 한번만이라도 닌텐도를 갖게 해 주세요" ㅡ,.ㅡ;;;

철원일보에서는 혁재가 큰고모랑 소원을 메다는 사진을 찍었다.


http://www.cwnews.kr/article.asp?idx=2010030101020001

28일 밤에 비가 내리더니 1일 아침에 눈 떴을땐,

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때아닌 폭설에 겁이나서 9시 30분이 되자 짐을 쌌다.

오는길엔 죽을 고비를 넘겼다.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 눈이 녹아있었고 앞차를 따라 60km로 달리는데

갑자기 핸들 조작이 되지 않는다.

1,2초 동안 정신 이탈.
3,4초 동안 핸들 조작 시작.
갈지자로 약 5초동안을 비틀거리다가 겨우 정상.
만약 반대쪽에 차가 오고 있는 상태였더라면 죽었을 수도 있었다.

아찔했다.


김일성이 이북으로 물러나면서 그토록 안타까워 했다는 땅 철원.
궁예가 수도로 정했던 넓은 평야의 땅 철원.

철원은 참으로 시원시원한 곳이며 한적하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1. 구차니 2010.03.04 09:43 신고

    ㅋㅋ 공부의 신에서 인상이 깊었나보네요.
    아무튼 저희 누나도 저번주에 속초갔다가 돌아오는데 13시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눈도 엄청오고 그래서 말이죠


    전 아직까지 운전 경험이 많지 않지만
    차를 한대 박살내서 ^^; 여전히 운전대 잡기가 겁나요 ㅠ.ㅠ

    • 따뜻한 바람 2010.03.04 18:22 신고

      구차니님 반갑습니다.
      신규 Project 때문에 많이 바빠서 블로그 신경 못쓰다가
      오랜만에 글 올렸는데 구차니님의 댓글 보니 아직도 잊지 않고
      관심가져 주심에 눈물이 흐름니다.(쓰윽..눈물 닦는 소리)

    • 구차니 2010.03.04 18:30 신고

      RSS 등록되어있어서 올리시면 바로 테러를 하죠 ㅋㅋ

    • 따뜻한 바람 2010.03.05 11:24 신고

      RSS 에 구독자 1명 있는걸 봤는데
      누군가 궁금했었습니다.
      구차니님이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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