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

2009. 10. 21. 20:30카테고리 없음


1.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 :
     자원고갈로 석유 같은 화석연료 발전단가는 상승하는 반면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비용은 낮아져
     서로 가격이 동일해지느 균형점이다.

네이버 용어사전 :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을 뜻한다. 유가가 오를수록, 태양전지 모듈 가격이 내려갈수록 도달 시점이 빨라진다. 그리드 패리티를 달성하면 가정에서도 일반 전기 대신 태양광 전력을 쓰기 위해 설비 도입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연구기관과 업계는 2020년을 전후해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 할 것으로 분석한다.
자원 고갈고 석탄, 석유 가격은 올라가는 반면 기술 개발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 단가가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리드 패리티, 스마트 그리드.
미래 경재의 키워드는 그리드가 대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