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데.
2008. 12. 1. 18:22ㆍ카테고리 없음
퍼온유머 아니고 실제 상황! ㅠㅠ
회식을 했습니다.
술도 마셨습니다.
여직원이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합니다.
물론 심각한 얘기는 아니고 농담섞인 주장입니다.
저 역시 농담식으로 그랬습니다.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데 오늘 화좀 난다!"
그랬더니
돌아온 여직원의 반격에
같이 있던 직원들 모두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그 여직원 큰소리로 따지듯이 외쳤습니다!
"여관에서 왜 화를 내요?"
ㅡ,.ㅡ;;;
회식을 했습니다.
술도 마셨습니다.
여직원이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합니다.
물론 심각한 얘기는 아니고 농담섞인 주장입니다.
저 역시 농담식으로 그랬습니다.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데 오늘 화좀 난다!"
그랬더니
돌아온 여직원의 반격에
같이 있던 직원들 모두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그 여직원 큰소리로 따지듯이 외쳤습니다!
"여관에서 왜 화를 내요?"
ㅡ,.ㅡ;;;